하루사냥
고기먹을때 겉절이용으로 사뒀던 부추몇일 방치했더니 녹고, 뭉게지기 시작해서 해결하기위해 부추전을 만들었어요 부추전에 해물을 넣지만 준비할시간이 없어서 집밥 백선생에서 본 방법으로 해봤다 다름아닌 마른 새우~~ 고소하고 감칠맛도 잃지않은 마른새우가 들어간 부추전 시작합니다 부추전 준비재료 부추 마른 두절새우 반컵당근 1/8개청양고추 2개다진마늘 1스푼액젓 1스푼물 1컵±∝부침가루 1컵 -어른숟가락 계량- 뭉게지고 짓무른 잎을 제거한 부추는 깨끗하게 씻고, 새우, 당근, 청양고추를 준비한다 부추는 500원동전 2개를 합친굵기정도의 양임.더 많아도 되고, 적어도 된다. 먼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당근도 얇게 채썰어준비한다 부추는 너무 길지않게 잘라둔다 (4~5센티 정도) 새우는 통으로 사용할거라 물에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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