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만가닥버섯은 탱글~쫄깃~~ 완전 식감깡패인데요 주로 전골에 사용하지만 식감이 워낙 좋아 볶음이나 무침을 해먹기도 하죠 나물무침을 했어요 특유의 쌉싸름? 쓴맛?이 있지만 최대한 잡으려 했어요 만가닥버섯나물무침 == 재료 == 만가닥버섯 1봉지 +소금 반스푼(데칠때) 다진대파 1스푼 다진마늘1/2~1/3스푼 어간장 1스푼, 참치액 반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소금으로 간맞추기 - 계량 : 어른숟가락 사용 - 만가닥 버섯을 준비했어요 밑둥을 자르고, 한가닥한가닥 분리하는데 굵은 것은 반으로 찢어줬어요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줬어요 (+소금 반스푼) 만가닥 버섯으로 나물이나 볶을을 했을때 실패하는 이유는 쓴맛때문인데요 충분히 데치면 쓴맛이 많이 줄일수 있어요 데치는 시간이 길수록 식감에 덜하지만 1분정도면 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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