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라 양기를 돋아주는 천연 자양강장제라고 불리는데요사계절 먹을수 있는 채소지만향도 진하고 잎이 부드러워 봄부추가 최고인듯싶어요 먹는방법 다양하지만부추의 향을 그대로 보여주는건 생채인듯 싶어 겉절이식으로 부추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봄 반찬으로 추전합니다 부추 겉절이 재료 부추 500원동전굵기 양파 1/4개 간장 2큰술고추가루다진마늘 반큰술액젓 반큰술매실청 2큰술설탕 반큰술참기름 2큰술통깨 반큰술 = 어른숟가락 계량함 = 부추는 물러지고 색이변한건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걸 준비하고 , 양파 1/4개도 꺼냈어요 ###남은 부추는 손질전 상태 그대로 키친타월를 싸서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고수분이 닿은 부추는 쉽게 상하기에 되도록 빨리 먹어야 해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먹을만큼 손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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