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엄마가 자주 해주던 늙은 호박전 만들어 봤어요이제는 내가 가족을 위해 만들게 되었네요 ㅋㅋ 늙은 호박과 부침가루를 섞어서 기름두른팬에 부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전/부침개로, 보통 전과는 다르게 늙은 호박전은 단맛이 나요달달구리한 호박의 단맛 ~^^ 늙은 호박전은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식었을때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아간식으로도 괜찮은 메뉴인듯 합니다 늙은 호박전 재료 채썬 늙은호박 크게 한줌부침가루 1컵 생수 설탕, 소금 요즘 시장에선 늙은 호박을 필러로 긁어 소분해서 판매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너무 편하다 한봉지에 3천원...가격도 무지 저렴하다 2번은 만들어 먹을수있을 만큼양도 넉넉히 들어있다 반을 꺼냈다 그대로 부침개를 만들긴 길어서 칼로 여러번 잘라주었다 긴 것보단 짧은게 여러모..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