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입맛없을때 초무침 너무 생각나죠 목건강에 좋은 도라지~ 초고추장양념에 버무리면 새콤달콤매콤하면서 쌉싸름, 오독한 식감이 좋아요 도라지의 단점, 쌉싸름함을 넘어선 쓴맛 !! 그 쓴맛 제거하는 방법, 간단해요 필요한 재료 도라지 100g + 소금 반스푼 ( 씻을때 ) 고추장 크게 1스푼 고추가루 1스푼 (평평하게) 설탕 1스푼 (대략 고추장의 반) 다진마늘 1/4스푼 식초 1스푼 깨소금, 참기름 약간 -어른숟가락으로 계량함 -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껍질 벗긴 도라지예요 100g 조금 넘는 양입니다 굵은게 있다면 가르고, 길이가 길어서 반으로 썰어줬어요 도라지 쓴맛제거하기위해 소금물에 담궈둘수도 있기만 시간이 없을때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은 (꽃)소금과 바락바락~ 힘주어 주물러 씻어주는거예요 뽀얀물이 나오..
기관지에 좋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는 특유의 쌉싸름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요ㅜ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 먹어두면 좋은 식재료가 아닐까 싶네요 도라지와 오이를 함께 새콤매콤한 양념에 무치면 여름 반찬으로 좋아요 도라지 오이무침 재료 도라지 100그램가시오이 1개 소금 1큰술 ( 오이절일때 ) 고추장 1.5큰술고추가루 1큰술다진마늘 반큰술간장 1큰술설탕 1큰술매실청 2큰술2배식초 1큰술깨소금 1큰술 - 어른숟가락 계량함 - 도라지와 가시오이를 준비했어요 오이는 껍질을 벗기고반으로 가른 뒤 어슷썰어 소금 1스푼 넣고 5분간 절여줍니다 도라지는 쓴맛 제거된 거라 소금으로 조물거리는 과정은 생략할수 있었구요 두꺼워서 얇게 갈라주는것만 했어요 절여진 오이는 겉면 소금기가 있어 찬물을 끼얹은 다음 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