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맵고 맛없던 무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맛들고 가고 있어요 단맛이 진해지고~ㅋ 무로 만들수 있는 반찬 많지만, 언제나 만만하게 먹기 좋은 무나물을 만들었어요 ----- 재료 ----- 무 1/3개 대파 푸른잎(소) 1줄...색감때문~생략가능 참기름 3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국간장 ,어간장 , 액젓 중 한가지 2큰술 소금 ( 간맞추기 ) 통깨 또는 깨소금 무를 준비해요 껍질을 벗기고 편으로 썰고~ 다시 채썰었는데 채칼을 사용해도 되요 대파푸른부분도 쫑쫑~ 썰어주었어요 색감때문에 준비한거라 없으면 생략해도 된답니다 재료준비 끝났으니 바로 조리 들어 갑니다 깊이가 있는 팬에 넉넉한 참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 중불로 살짝 볶다가 채썬 무를 넣어 참기름이 타지 않게 섞고 어간장을 2스푼과 소금 1/4스푼정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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