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간해독에 좋은 미나리 봄미나리는 연하고 향긋해서 무침으로 먹기 좋아요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아 구운삼겹살과 함게 먹기도 하는데 생으로 보단 새콤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버무리면 좀더 먹기 편하더군요 파절이 느낌으로 말이죠ㅋㅋ 필요한 재료 한재미나리 13줄 고추장 크게 1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매실청 1스푼 식초 1.5스푼 다진마늘 0.5스푼 참기름 반스푼 통깨 적당히 + 식초 2~3스푼 ( 씻을때 ) - 어른숟가락 계량입니다- 미나리는 찬물에 식초를 2~3스푼 풀어 10~15분정도 뒀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은 다음 물기를 털어요 새콤달콤매콤~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 식초, 설탕, 매실청, 다진마늘, 사진엔 없지만 진간장까지 넣어 섞어요 ( 입맛따라 조절가능) 물기털은 미나리는 한입크기로 썰어요 ..
미나리 한봉 사왔어요 연하고 부드러워서 생으로 무침을 하려구요 냉동실에 쟁겨두었던 낙지 살짝 데쳐 함께 넣어~ 영양균형도 맞춰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에 버무려 완성해봤어요 밥반찬인데, 술안주에 더 가까운듯~ㅋ 봄춘곤증 날려준 미나리 낙지 초무침였어요 미나리 낙지 초무침 재료 미나리 100원동전크기 데친낙지 3마리 양파 1/4개, 당근 조금 청양고추 1개 (맵게 먹고싶다면) =-초고추장 양념-= 고추장 넉넉한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매실청 2스푼 식초 2.5스푼 · 설탕 1스푼(입맛에 따라 조절), 통깨 1스푼, 참기름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 버무릴때 ) -어른숟가락으로 계량함- 미나리 한봉 사왔어요 양이 많아, 한끼 먹을 분량만 만들려구요 시들고 물러진 잎이 있어 떼어내고, 밑둥색이 갈색이라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