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냥
편스토랑 류수영님 레시피로 무생채 만들었어요 절이지 않는 방법, 정해진 양념비율로 금세 만들수 있더라구요 바로 먹어도 되고, 몇일 두고 먹어도 된다는데 개인적으론 귀찮아도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걸 좋아해 레시피의 절반분량 만들었네요 재 료 무 250g 정도 ( 얇은 ) 대파 1줄 고추가루 2.5 스푼 설탕 2스푼 식초 1.5스푼 간장 1스푼 액젓 0.5스푼 소금 1/3~1/4티스푼정도 참깨 적당히 류수영 레시피는 무 500g에 고추가루 : 설탕 : 식초 : 간장 : 액젓 = 5 : 4 : 3 : 2 : 1 입니다 ( 스푼 ) 무 한토막과 대파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무는 얇은 채보다 도톰하게 채 써는게 어울리는 레시피라고 해서 0.5센티정도의 두께로 채썰었구요 대파 1줄이 들어가던데 양이 반으로 줄었으니 ..
겨울엔 어떤 것보다 무가 제일이죠 달큰 시원 ~ 과일만큼 맛나요 무나물 만드는법 간단하고, 어른, 아이 모두 만만하게 먹을 반찬이랍니다 필요한 재료 무 1토막 (6~7센티) 참기름 2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어간장(또는 국간장) 크게 1스푼 소금 2~3꼬집 (간맞추기) 참깨 약간 - 어른밥숟가락 계량입니다 - 제철맞은 무를 껍질벗겨 한토막 준비해요 얇게 편으로 썰고, 다시 또 얇게 채썰어줍니다 식감과 조리시간을 생각해서 젓가락과 비슷한 두께로~ 무채가 준비되면 바로 조리시작해요 참기름 2스푼과 다진마늘 반스푼 정도를 담고 중약불을 켜요 보글~ 거리면 무채를 팬에 넣어요 그리고 어간장을 크게 1스푼 둘러 중불로 볶아요 살짝 숨이 죽었으면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더하고 ~ 뚜껑을 덮고 약불로 낮춰 무를 익혀요..